최근 웹 UI 의 트랜드를 보면
과거 Main Page의 복잡함을 버리고,
사용자가 편하게 서핑할 수 있도록 심플함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.
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능 면해서 버린 것이 없어 보여
개인적으로 아주 바람직한 방향이 아닌가 싶다.
현대카드의 심플함 타겟으로한 매체 광고와
네이버의 마켓 파워로 이 경향은 앞으로의 당분간은 유지될 듯 하다.
아니, 이건 트랜드가 아닌 과거의 복잡함의 문제를 개선한건가..
현대카드
디앤샵
네이버
게티이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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